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일본의 악랄함은 잊지 않고 일본의 악랄함과 만행을 반복해서 되뇌이는데 정말 맞지만 우선 시행해야할 가장 중요한 점을 잊고 행동을 하는중입니다.
일본의 만행을 널리 알리고 잊지 말아야하나 정작 일제강점기때 일본에 충성하며 한국민을 학살하고 고문하고 탄압 억압한 매국노와 반역자들이 해방후 75여년이 지난 지금도 호의호식하고 축재하며 대통령과 국회의원에 선출되고 총리와 국방부장관등 모든 요직에 임명되는 일이 지난 75년간 반복되고 있고 지금도 일어나며 심지어 국립묘지에도 묻혀 있고 매국노의 자식들은 막대한 부를 물려 받아 대대손손 안락한 삶을 누리고 있으니 이 무슨 이율배반적인 행동이란 말인가? 재벌에 많운 수가 일제강점기와 연관있고 일본과 밀접한 재벌과 기업도 상당한게 현실이잖습니까?
일제강점기때 일본에 충성하던 반역자와 매국노등 내부의 적을 해방후 75년이 지난 지금도 방치하고 방관하였고 오히려 권력과 부를 국민들이 스스로 선거와 상품과 용역의 구매로 권력과 부를 안겨 주면서 오직 일제강점기의 일본의 추악한 행동만 되새기며 분노만 하는 것은 멍청한 짓이고 그러한 매국노를 방치하는 한국에 대해 일본에 우익 일본인들이 그러한 한국의 이중 행태에 얼마나 비웃고 얕잡아 보며 하등동물 취급하는데에 반론할 여지가 없는 가장 우둔한 행동이잖습니까? 최근엔 반민족행위자들과 일본의 자금으로 성장한 토착왜구 및 신친일파들이 공개석상에서 일본을 찬양하고 지지하고 옹호하는 일까지 나오며 심지어 3.1절과 8.15광복절에 일장기가 서울의 대로변에서 한국인들에 의해 흔드는 일이 반복되고 있으니 일본인들이 이런 한국인의 이중적인 추태를 보면서 여전히 혐한 서적과 집회로 비웃고 멸시하는 이유를 확실하게 알 수가 있잖습니까? 일본의 과거 만행을 되새기고 잊지 않아야 하나 우선 내부의 적부터 일소하는 일을 먼저 해야함을 잊지 말아야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