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이 늘 하는짓이죠.
삼성이 자기들 정비보수해야된다고 설계도 달라고 지랄지랄해 마지못해 줬더니 그 다음해에 품질 개똥같던 경쟁사 제품이 우리회사 턱밑까지 갑자기 쫒아왔다거나 LG가 난데없이 전혀 거래없던 부분에서 손잡고 기술개발해보자고 시안그려 보내라고해서 알아보니 업계 회사들 대부분한테 똑같은소리를 다 해놨다거나
망할놈들
특허 내지 마라고.
특허내면 대기업에서 유사기술 특허내고
역으로 특허침해 소송 걸어버린다고..
그래서 그 특허 포기하면 슬쩍 넘어가는 데
재수 없으면..특허분쟁 소송으로 비용이
한 5억들어간다고..
그리고 소송 승리할 때쯤이면
승리할리도 없지만
인생 빛에 올라탄다..는 충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