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칼 빼들지 않는 이상 새 폰 사는 방법은 이것뿐입니다.
1 월말이나 중순에, 폰가게 간다
2 5G폰 선택약정, 고액 요금 3개월 딜 (보통 89요금제)
3 판매자가 지원금 딜(판매자 수당에서 떼주는 겁니다.)
4 지원금으로 할부값 녹이고 3개월 쓴다음에 LTE폰에 내 유심칩 박아서 LTE요금제로 내린다
SKT는 2번에서 공시지원 선택하면 4번이 불가능합니다. 가능하긴 한데 위약금 졸라 토해야되요. 그래서 선약으로 가는 거고요. (KT랑 LG는 비교해봐서 지원금 조건이 좋으면 2번을 공시로 해도 됨, 단 6개월 유지 딜)
가급적 싸게 사는 방법이 이것뿐이네요. 결국 3번을 잘 찾으면 됨.
@까칠이오너임당 가는데요.. LTE 공기계로 바꾸면 되고 위약금도 없습니다. 구글 검색 좀만 해보면 나오고 대리점에서도 본인들이 해주겠다고 한 것도 있습니다.
하드웨어가 WCDMA, LTE 밴드를 지원하는데 못 가는게 더 말이 안 되죠.. 막말로 5G 요금제 없는 해외에선 먹통되게요? 심지어 3G폰 구해서 유심기변 3G 작업해도 됩니다.
우리집은 티비 인터넷 휴대폰 5대 전부다 묶어서
요금할인을 좀 많이받는 편이긴 합니다만..그래서 항상 기변으로만 이용을 했었는데.
기기를 바꿔야할 때가 다가오면서 LTE 폰을 구해야하는데..저 방침이 통과된다면 요금할인은 개나줘버려야되나..
직구로 기계를 사야할 시대가 오는가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