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카라반여행입니다.
6월30일부로 글을 안 쓴다 약속 했지만 더이상 두고 볼 수가 없어서 마지막 글을 씁니다
우선 그동 안 응원 해주시고 조언 해주셨던 회원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꼐 해서 영광이였습니다.
지금부터 조금 무거운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우선 제가 쓴글 에 맞춤법 틀린게 많을겁니다.
몇번 이야기 드린적 있지만...
사실 제가 장애가 있습니다.
중학교 시절에 머리를 크게 다쳐서
언어쪽 뇌를 다쳤습니다.
그래서 맞춤법 사람이름 글 쓰는게 잘 기억이안납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많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렇습니다.
뇌에서 혼란이 옵니다.
그점은 진심으로 너그럽게 이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네이버에 맞춤법 검사기 돌리면 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희망원 사건 기억 하시죠?
그당시 저는 전국 투어 4.15 총선! 적패청산 투표 격려 전국 투어 중이였습니다.
그러던중 노빠꾸님 한테 전화가 와서 충북희망원 와줄 수없냐? 와서 희망원 아이들 을 도와 주실수있냐?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https://www.bobaedream.co.kr/mycommunity?cid=b3BocWZvcGhyMG9waHFpb3BocjFvcGhzbG9waHNtb3Boc21vcGhzaQ%253D%253D&lo=10&or_where=&or_gu=10&or_se=desc&s_code=&pagescale=50&viewtype=&cpage=2&flag=&ubd_no=&mcmd=&s_selday=&s_select=title&s_key=
여기 들어 가시면 4월 13일 날 부터 쓴글 그대로있습니다.
제가 강원도 까지 가고 마지막에 투표하고 4월15일 소녀상 수요 집회에 참여하는 일정이였지만....
올라가는 와중에 충주 희망원에 들려서 인사도 드릴겸 도움을 드릴려고 잠시 들렸습니다.
그러나..
노빠꾸님이 안압이 높아져 급하게 전라도 광주로 내려가게 되셨습니다.
제가 오기전에 이미 노빠꾸님이 현장에 미리 오셔서...
보배 회원님께 도움을 청하였고...
정말 많은 물품들이 도착 한 후였습니다.
많은 봉사자들이 현장에 와서 카라반안에서 어떻게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까?
컨트롤 타워가 필요했고...
노빠꾸님 도움드리러 왔다가...
노빠꾸님이 가시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현장에 남게 되었습니다.
자그럼...
저도 피곤했고 일정이 있으니 집에 가야 합니까?
많은분들이 저한테 전화로 어떻게 지원을 해주냐...
어떻게 설치를 하냐..
정말 많은 질문과....
많은 선택을 해야만 했습니다.
카라반 = 상황실
책임감이라는 무게가...
저를 더 힘들게 하였습니다.
현장에 적어도 한번이라도 카라반에 들어오신분이나 저를 만나서 같이 봉사를 해보신분들은 기억 할 겁니다.
제가 얼마나 힘들어 했고...
얼마나 더럽게 생활 했는지...
집에 1주일동안 못들어가고 말그대로 노숙 생활을 했던...
저를 기억 하실겁니다.
자 그럼 이제 현장에서 단 한번도 보지 못했고....
제가 기억도 하지 못 하는
보리아빠1 에대 해 쓰겠습니다.
보리아빠가 썼던 글 다 지우고 댓글도 다 지워서 못보셨겠지만....
제가 캡쳐해논 보리아빠 글을 읽어보세요.
저는 누군지도 모르셨던분이 저를 공격 했습니다.
자신의 가족을 이야기하면서..
자신의강아지사진...
내 와이프가 그러는데
카라반 여행은 희망원 이슈에 굉장히 신나보인다?
라며 자신도 그렇게 느꼈다..
자신을 저격 하는것 같다?
라는 과대 망상증?
을 보이며 저한테 그러더군요.
전에 더 심하게 쓴글은 제가 캡쳐를 못했지만...
자신의 가족이야기를하며..
감성 팔이 하며 저를 욕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997233&rtn=%2Fmycommunity%3Fcid%3Db3BocWZvcGhyMG9waHFpb3BocjFvcGhzbG9waHNtb3Boc21vcGhzaQ%3D%3D
그리고 보리아빠가 사과한다면서 댓글에 달고..
보배회원분들이 뭐라 하니 모든글과 사과 글까지 삭제했습니다.
저는 그이후 단한번도 이분한테 관심도 없었고...
글을 다 삭제 했고...가입하신지 얼마 안돼서 그러려니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제 글과...
저를 공격한는 글이 올라오면 댓글을 달면서 저를 공격 하더군요...
굉장히 불쾌하고...
사과까지 했으면서 도데체 왜 그러는 지 이해가 안됐습니다.
보리아빠가쓴 글 읽어보시죠.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2041366/1/1
저는 이사람을 욕한적이 없고 벌레 취급도 한적이 없습니다.
이사람은 자신한테 이야기 한것도 아닌데 꼭 자기한테 이야기 한것처럼 사람을 몰고 가더군요.
제가 쓴글 블라먹어서 내려갔는데...
캡쳐 사진 보여드리죠.
지속적으로 저를 따라다니며 악플을 다는 보리아빠라는 사람에게...
적어도 76년생이라고 신상을 공개 해서 형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와이프가 그랬다..
와이프가 그래보였다.
라고 이야기를해서...
딱한마디 했습니다.
와이프 핑계대고 나를 욕보였어.
재미있었어요?
와이프와 둘이서 경찰 조사 받으러 가는 기분...
기억하시고...
다른사람한테 그러지마세요^^
민사는 변호사까지 선임 할꺼니...
기대하세용^^
이게 다입니다.
보리아빠 1을 업급하기전 글은
예전부터 저한테 악플을 달았건 쎄랑이님... 바라면님... 연난동...읽어주시면...
이런 악플러 한테 쓴글입니다.
쎄랑이님 과 바라면님은...
저한테 공식적인 사과를 하셨습니다.
이분들이 바보인가요?
제가 협박해서 사과 하신걸로 보이나여?
이분들은 예전부터 미운정이라도 들고...
그래도 보리아빠처럼 거짓말을 쓰면서 그러진 안았습니다.
남자답게 보배 스럽게 사과하고 고소는 안하는걸로 잘 해결 된거죠.
악플로 고생하고 힘들어 했던...
저는 어떻게 해야하죠?
적어도 인터넷 공간에서 악플로 저를 공격했으면...
사과하시면 고소 안하겠습니다.
라고 마지막 화해 목적으로 글을 쓴게 제가 잘못된건가요?
고소를 하기전...
보배스럽게 사과 받고 좋게 해결한게 잘못된건가요?
가족은 건들면 안된다.
자신의 강아지를 욕했다
자신한테 벌레 똥 쓰레기라했다
자신의닉네임 보리아빠에
보리 반려견을.. 비난하고 놀렸다
라며
제가 하지도 안한 말을 제가 한것처럼 썼더군요.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2041366/1/1
제가 와이프 분을 협박했다고 생각 하신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가족은 건들면 안된다...
그럼 가족을 팔아서 저를 욕하고 나쁜사람처럼 쓴 당신의 댓글들과 글들은...
저는 누구한테 위로를 받아야 하나요?
한번 사과를 하고....
뒤돌아서 악플 다는 당신의 행동을...
저는 어떻게 보상을 받아야 하죠?
https://www.bobaedream.co.kr/mycommunity?cid=b3BocXFvcGhxam9waHFrb3BocXJvcGhxZ29waHFwb3BocjFvcGhxbm9waHE5b3Boc2xvcGhyNW9waHJt&lo=40&or_where=&or_gu=10&or_se=desc&s_code=&pagescale=50&viewtype=&cpage=&flag=&ubd_no=&mcmd=&ctb=uni_cmt_2005&tb=uni_cmt_2006&s_select=title&s_key=
보리아빠가 저한테 쓴댓글입니다.
그전에 저한테 사과하고 글삭제하고...
그 다음부터 쓴 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