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를 모르는 착해 빠진 민족이 되어 또다시 열강에 청춘들의 목숨과 처녀들의 순결을 처참히 유린당하고 국토가 착취당하고 찬란한 문화유산을 빠앗겨야 속이 시원한가? 우리를 짓밟고 우리의 존재를 삭제해버려했던 일제와 그들의 후손을 미워하고 저주하는게 무식하고 미개한짓이라고 말하는 그대들은 누구의 후손이고 조국이 어디란 말인가? 받은대로 돌려주는게 세상사 이치 섬나라가 그들의 모든걸 다 잃어버리고 사라진 역사가 되어 멸종할때까지 우리가 당한 모든걸 절대 잊지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