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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운 나이에 억울하게 죽어간 고 이형준하사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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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407 조회 112628
사사키노조미

해군 복무중 군에 의해 철저히 은폐, 조작되어 23살의 

나이에 억울하게 죽어간 동생 '고 이형준 하사'의 사고 

재수사를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해 글을 남깁니다. 한번만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군에 의해 동생의 사망사고가 조용히 묻혀버렸습니다. 

억울하게 죽어간 동생의 사고 재수사를 도와주세요.

파랑색 글자만이라도 꼭 읽어주세요. 상위글에 노출 될수 있게  많은 추천과 관심 꼭 부탁드립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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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 동의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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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 동의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0340

 

<사건개요>

청해진함에 근무중이던 동생 고 이형준하사는 2018년 11월 포항항에 입항중 함장이 다른 부두에 잘못 정박한것을 인지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 없이 갑작스런 후진으로 인해 스크류에 빨려들어간 홋줄에 다리가 감겨 초크로 빨려들어가 뼈가 다 으스려져 6차례 수술을 받았습니다. 

 

치료가 급했던 동생은 민간병원에서 수술을 받았고, 감염 우려 때문에 1인 병실을 사용했습니다. 민간병원에 입원당시 해군에서 병원비를 지급하지 않아 사비로 해결을 해야했기에 금전적인 부담을 느낀 동생은 치료를 다 마치지도 못하고 퇴원을 하게 됩니다. 

 

사고 후 만약 제대시 자신의 몸상태로는 미래가 불분명하다고 생각한 동생은 해당부대에서 "장기 부사관이 되고 싶으면 부대로 빨리 복귀하라" 라는 압박에 조금씩 걷기 시작했던 동생은 어쩔수없이 재활을 중단하고 아픈 몸을 이끌고 청해진함에 복귀하게 되었고 근무중 다리에 고정핀이 빠져 올해 4월 7번째 수술을 앞두고 후유증으로 인한 급성심정지로 사망하였습니다. 

 

<해군측의 은폐> 

현재 해군에서는 사고를 축소 은폐하여 종결하였습니다. 사고당시 함장은 자신이 잘못 정박한적이 없다고 주장하였으나 같은 배에 탔던 동료 3명이 언론과의 인터뷰중 잘못정박하여 후진중 사고가 났다고 증언하였습니다.

 

그리고 사고 후유증으로 사망한 것을 두고 사고와 사망은 전혀 무관하다고 부인하고 있으며, 부대로 복귀하라고 압박한적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습니다.

 

동생이 사망전 사고 원인이 구체적으로 담긴 해군 작전사령부 조사결과서를 요청하였으나 해군은 "조사 결과 공개는 제한된다"며 거부했습니다.

 

동생은 죽는 그 순간까지 자신의 사고원인에 대해 모르고 순직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유가족에게 조차 공개를 거부 하고있으며 또한 청해진함과 부두에 CCTV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상황을 알 수있는 증거영상이 남아있지 않다고 합니다. 

 

국방을 위해 근무 중 사고로 인해 순직 한 군인에게 군당국은 마지막까지 사고를 축소 은폐하며 책임자에게 책임을 묻지않고 조용히 종결 시켰습니다. 

 

이사고는 기본적인 안전수칙도 제대로 이루어 지지않아 일어난 인재입니다. 그러나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으며 철저히 은폐되었습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군인에 대한 국가의 마지막 답변은 공개 거부 였습니다. 군에서 일어난 사고로 인해 사망한 군인에게 예우는 커녕 이런식으로 은폐하려 한다면 과연 누가 국방의 의무를 지려할지 묻고 싶습니다. 죽는 그 순간까지 사고의 원인도 모르고 억울하게 죽어간 동생 고 이형준 하사를 위해 도와주세요.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상위글로 갈수있게 추천과 댓글 한번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0340

 

추천은 상위글로 올라가는 큰 힘이됩니다.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233 쓰기
  • 베플갑시다~베스트~~~!!!
    포토미르20.07.05  00:38신고
  • 베플몇 십년이 지나도.

    사고 전엔 나라의 아들

    사고 나면 남의 아들 ...
    0T20.07.05  01:36신고
  • 베플행사하다가 난 사고로 기억하는데
    사고도 사고지만 치료만 잘해도 사망까지 가지는 않았을텐데 부모는 원통하겠네
    어디나 어느 시대나
    남의 목숨보다는 자신의 과실을 숨기려는 자는 많지
    토착왜구와 함께 청산해야할 적폐
    공돌이7B20.07.05  04:31신고
  • 파워링크 광고

  • 9023
    보배님들의 화력을 보여주세요~
    요것빠라20.07.06  00:56신고
  • 군인들의 희생을 최고로 예우해줘야지 애국심이라는게 생기는거다
    우라질레이션20.07.06  01:51신고
  • 이게 다 문재앙때문이다

    성매매여성에게 세금이나 주고 국군 장병은 개밥취급하는 문죄인이 진정한 우리의 주적이다

    페미대통령 문쩝쩝이 만세
    문재인빨갱이새끼20.07.06  02:40신고
  • 9360 동의했습니다
    너무 아까운 청년이 억울하게 가셨네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bflghk120.07.06  03:49신고
  • 9421동의했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쓴맛단맛20.07.06  05:57신고
  • 존나 노래부르고 눈물짓고 쇼는 잘하드만.

    이게 니들 나라지.
    오부두20.07.06  07:58신고
  • 9555
    싱글벙글20.07.06  08:33신고
  • 9569
    아직 만명도 못넘어갔다는게...ㅠㅠ
    아누비스4420.07.06  08:46신고
  • 9606 동의 완료했습니다.
    카뮤20.07.06  09:06신고
  • 동의완료
    아직도 저런 윗대가리 새끼들이 있네
    군 적폐청산도 서두릅시다
    헛스윙20.07.06  09:43신고
  • 이래서 합법적인 방법으로 군대안갈수 있다면 당연히 가지 말라고, 잘했다는 말을 하게됨... 씁쓸합니다 ..
    카페인홀릭20.07.06  09:50신고
  • 저희 아들도 해군 부사관으로 근무 중인데
    낭의 일 같지가 않네요
    많은 사람들이 의로가 되라고 동의 했으면 하네요
    동의 했습니다
    지현이네20.07.06  10:17신고
  • 9771
    핀트리20.07.06  10:24신고
  • 다른거 못해줘도 추천~~
    웁끌20.07.06  10:37신고
  • 우리나라는 이상한 나라입니다.
    자국민인 어리고 꽃다운 20대 청년들을 군대에 입대하게 하여 사고로 다치거나 사망하게 되면 나몰라라 하는 나라입니다. 외국인이였다면? 미군과의 합동 훈련에서 미군이 저것과 똑같은 사고를 당했다면 우리나라가 발벗고 나서서 치료해주고 기념동상까지 세워주었을 겁니다.
    참고로 저 2005년~2007년도에 입대하고 전역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제 아들은 군대 안보내고 싶습니다.
    플래쉬핑거20.07.06  10:48신고
  • 멍청한 지휘관은 적보다 무섭다는 말이 있지..
    소호도선20.07.06  10:58신고
  • 9929
    야르매니아20.07.06  11:49신고
  • 동의했습니다. 꼭 쓰레기들에게 죄값을 받게 하시길 기원합니다.
    tuyeabba20.07.06  12:07신고
  • 이놈에 개씌발나라는 군대 안가는게 좋은나라야 아오씨
    하이부리두20.07.06  12:17신고
  • 서명완료
    slownfast20.07.06  12:20신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띨폰20.07.06  12:32신고
  • 10,045

    참 썩을대로 썩은 군내부...

    사고의 경위나 정확히 밝혀야지 참...

    고인으 명복을 빕니다
    사람사는곳20.07.06  12:46신고
  • 10171 썩은것들
    유빈유림20.07.06  14:16신고
  • 10,199 동의완료
    스폰지20.07.06  14:37신고
  • 10,278동의완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cn2co3p20.07.06  15:34신고
  • 저런 지휘관은 전쟁나면 간첩질도 할 놈일세.
    말디니사커킥20.07.06  17:20신고
  • 과거 청해진함 탔던 사람으로 안타까운 사고네요~

    함장도 함장이지만 전화수랑 갑판장들은 뭐하고있었나 모르겠네요~

    청원동의 완료~
    개어른뱅이20.07.06  17:43신고
  • 추천드립니다추천드립니다2개.....
    페라리탐20.07.06  17:59신고
  • 동참완료
    뵨태공자20.07.06  21:13신고
  • 10927 동의 완료
    쥬니지20.07.06  21:23신고
  • 10969
    갓선비20.07.06  21:37신고
  • 내나라 내조국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더욱 더 이런 말도 안돼는 희생이생겨서는 안돼기에 추천 박고 갑니다
    힘내세요
    직박구리는알고있다20.07.06  22:25신고
  • 답글 하나하나 달아들이지 못해 죄송합니다. 댓글하나하나 다 읽어보았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chris20.07.12  16:4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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