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PAGE_20200704_141247.jpg

 

 

Screenshot_2020-07-04-14-14-09-1.png

 

 

Screenshot_2020-07-04-14-14-18-1.png

 

죽고나면 뭔 소용인가.

죽은 자와 가족들만 억울한거지.

 

산책할때 죽어라하고 짖는 개 

견주가 단호하게 제지하는거 보기 힘들더라고요.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안돼 하지마...이정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48114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