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요즘 현대인들은 비교상대가 있어야 내가 잘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죠..
학교 다닐 때 제일 먼저 배우는 것이 성적으로 상대방과 비교 하는 것이었으니까
사회생활 할 때도 월등히 앞서가는 사람은 관심 끄고 나와 비슷한 사람 또는 나보다 못한 사람을 보면서 만족을 얻죠..
그런데 나보다 못났다고 생각한 사람이 나 보다 앞서가면 열받고 질투하게 되죠..
'갑'에게 고개숙이던 '을'이 '병'한테 '을'질을 하고 '을'은 '병'과는 신분이 다르다고 자위를 하며 '갑'을 동경하죠..
요즘 현대인들은 비교상대가 있어야 내가 잘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죠..
학교 다닐 때 제일 먼저 배우는 것이 성적으로 상대방과 비교 하는 것이었으니까
사회생활 할 때도 월등히 앞서가는 사람은 관심 끄고 나와 비슷한 사람 또는 나보다 못한 사람을 보면서 만족을 얻죠..
그런데 나보다 못났다고 생각한 사람이 나 보다 앞서가면 열받고 질투하게 되죠..
'갑'에게 고개숙이던 '을'이 '병'한테 '을'질을 하고 '을'은 '병'과는 신분이 다르다고 자위를 하며 '갑'을 동경하죠..
좋은 말이긴 하지만 현일적이진 않음.
50세에 죽어도 25에 오너가되어 25년을 여유롭게 살다 죽는것과 50세까지 개.돼지 삶을 살다가 ceo가되어 90까지 사는것이 과연 더 좋은걸까? 인생의 가장 황금기를 즐겨보지 못하고 나이들어 성공해봤자 노년에 육체가 할 수있는건 그저 관광이나 하고 자기개발이랍시고 뒤늦게 젊은시절 못해봤던것중 신체가 허락하는 몇가지를 해보는게 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