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혼자와서 밥 먹는 친구인데~
설거지 하다보니 등판에 낯익은 그림이~^^!!!
살포시 가서 물어봅니다.
'너 이거 뭔지 알고 입는거야?'
그 친구
'네~!! 안중근 선생님이요!!!'
짜식..!!! 라면사리 써비쓰!! 앞으로도 계속!!! 쭉!!!!!!
너 '보배드림'이라고 알아?
'네!! 알고있습니다. 회원은 아니구요~^^'
담번에 널 스카웃 하겠다!!!!
●고등학교 2학년이래요!!!!! 대박!!!●
왜 제 기분이 이렇게 좋죠??
넘 조타~^^
갈때 음료수도 하나 줘야지!!!!!!!!!!!!!
주모!!!!!!!!!!!!!!!!!!! 샤따내려!!!!!!!!!!!!
보너스 매장 내부 샷~^^!!
저 친구덕에 피곤한 하루를 행복하게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