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가방에 갇힌 B군이 호흡 곤란을 호소하는데도 가방을 눕혀 놓고 위에서 뛰는 등 학대 행위를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드라이기로 가방 안에 바람을 불어넣기도 했다. 검찰은 A씨가 B군의 울음소리나 움직임이 줄었는데도 그대로 방치, 고의로 살인 한 것을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