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투바이포 각목을 들고 남학생들 대퇴부(엉덩이살밑허벅지살)을 집중적으로 때려서 꼭 피멍을 들게했던 선생....근데 그렇게 때린 선생이 여선생이다
90년대 초 장정구 파마를 하던 무슨 채찍들고
촛농 떨어뜨리는 SM야동의 못생긴 가학녀틱한 쌍판때기년 당시 40대중반의 여선생 개니미랄년 같으니라구 지금쯤 할망탱이 되었겠군 그년뿐이겠어 초등학교~재수학원까지 함량도 안되는 것들이 교육이 아니라 애들 망가뜨리는데 발정나다시피 혈안이 된 티쳐새끼들 수두룩 빽빽이었지
나도 비슷한 경우가 몇 번 있었는데 고등학교 다닐때도 화재 경보기가 오작동 한 적이 몇 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나랑 친구들은 일어나서 튀었음!
수업 중에 울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에 그때마다 튀었음.
그리고 수업끝나고 불려가서 혼나기도 했는데 선생님이
"왜 나갔냐?" 고 물어보면 "화재경보기가 울려서 살려고 나갔습니다."고 대답함.
그럼 "너희는 친구들과 선생님이 안에 있는데도 버리고 튀냐?"고 하는데 "그럼 가만히 앉아 있는 사람이 잘못된거고 하던 일 멈추고 튀는게 맞잖아요? 한 놈이라도 살아야 신고해서 남은 사람들을 살리죠. 그리고 저는 선생님보다 살 날이 많이 남았고 꿈도 펼쳐보지 못하고 죽는건 아니잖아요?"
라고 했다가 옆에서 듣고 있던 다른 선생님이 나랑 친구들을 개패듯 팼음.
근데 성인이 되고 나이 먹고나니 화재 경보기 울리면 바로 튀는게 맞음!!!
물론, 말은 이렇게 했어도 나나 친구들은 핑계거리도 생겼겠으니 수업 째려고 튄거여서 그걸 아는 선생님들이 팬거였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