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보수에 나이 많은 사람들 보면서 아런 생각이 들어요. 이승만 박정희 독재정권 전두환 군사정권 한참 경재활동 하던 사람들 대부분 보수입니다. 그때 그사람들 지지한사람들이 지금에와서 독재정권이라고 말하는 모순을 보면 어이가 없고 화가나네요..아님 그당시 지지를 하지 않았다면 무서워서 숨어있다가 지금에와서 만만하니 막말하는 비겁한 사람들..그당시 눈부신 경제성장을 한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독재와군사정권이 정당화 시킬순없다고 생각합니다. 경제발전 했으니 다용서가 된다는 그런 생각이 어이가 없어요..과정은 필요없다. 결과만 좋은면 된다? 이런거? 전 이러한 이유로 나이먹은 보수를 아주 혐오할정도로 싫어합니다. 자기들기 경제발전의 주체라고요? 독재정권 군사정권 지지했단 인간들이 자유민주주의 를 말한다고? 그당시 피흘린 많은 이들에게 미안하지도 않은가? 라고 말하고 싶어요. 기회주의자이고 비겁한 사람들입니다. 이란 인간들 때문에 친일파도 청산이 안된것이고..10년 기달려야 어느정도 청산이 될려나..20년은 더기달려야하나..
그래야 없어지려나..사상은 바꾸기 힘들어요..그래서 시간이 흘러 그사람들이 없어져야 합니다. 사람은 영생을 할수없으니..
일부는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본인도 이제 꼰데입니다 뭐 60이 훨 넘었으니 꼰데입니다
그럴 것이다 또는 카더라는 막연한 선입견이 나를 서글프게 합니다 나는 박정희 정권 말기에 사회생할을
시작 했습니다 당근 전두환 김영삼을 거쳤습니다 이승만은 어린시절 기억에 아버지와 함께 퇴계로에서
손 잡고 트럭에 올라탄 성난 군중을 본 기억이 어림풋하게 기억이 납니다 일설하고 노 빠 문빠 예 그게 바로
나 입니다 이외로 보수? 보수세력이라고 부끄러운 양아치들(그래 이렇게 표현 하는것이 합당 함)에
반 하는 60대들 많습니다 오히려 태극기 든 그 사람들을 보기에 나의 주변에 없지는 않지만 드물어요
알고 계셔요? 그 자칭 보수세력 이라는 꼰대들 배우지 못 해서 판단능력이 현저히떨어져서 자신이 일단
믿는 것에 대한 일종의 아집이 있습니다 옳고 그름의 차이가 아니라 본인들 자신의 신념에 속고 있다는 느낌임
60대라고 다 같은 60대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