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연대의 후원금 회계 누락 의혹 등을 수사하는 검찰이 정의연 마포 쉼터 '평화의 우리집' 소장의 사망 소식에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서울서부지검은 7일 입장문에서 이같이 밝힌 뒤 "정의연 고발 등 사건과 관련해 고인을 조사한 사실도 없었고 조사를 위한 출석요구를 한 사실도 없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서부지검도 그 경위를 확인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흔들림 없이 신속한 진상규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ㅅㅂㄹ 싸패새끼들 이미 손미영소장이 개인계좌로 조의금 받은거 무슨 횡령이나 되는것 처럼 다 흘려서

개엠병들 했고 압수수색 영장에 지들은 몰라서 기재도 안한 문서들까지 자진해서 알려주고 자진제출 한다니까 그러라고 해 놓고 오밤중에 기레기들에게 사발통문 돌려놓고 떠들썩하게 압수수색 해 놓고는 뭐? 조사한 바가 없어?

저건 애도하는게 아니라 조롱하는거다 시발새.끼들



이걸원한거지요?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