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남의 명예를 위해 자기 인생을 바친 건데, 

 

그것도 최저임금이나 챙길까말까 수준의 생활환경에다가 이명박근혜 탄압까지 온몸으로 받아가면서, 

 

거기다가 대고 호의호식 드립을 치면 어떻게 될까? 

 

진짜 몰랐어요?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