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당신 집 안에 있는, 조상대대로 내려오던

연못이 하나 있다고 가정. 그런데 뜬금 없이 어느날, 옆동네사는 새끼가 

갑자기 그걸 자기 꺼라고 쳐 우겨대기 시작함.

심지어 그집 자식새끼들 한테 저 연못은 원래 자기들 것이니 니들이 커서 반드시 뺏어오라 가르침.

생각 같아선 당장 옆집 새끼 면상을 돌맹이로 처짓이고 싶은데

뜬금 같은 마을 주민이 나타나 '그거 그냥 줘버리고 서로 친하게 지내는 게 어떻냐' 말을 함.


"대체 누구편이요?" 따져 물으니

'당신 화내는 거 그거 반일이요.' 틱 내뱉내?

이거.. 빠르게 변하는 시대상에 적응하지 못한 당신이 어리석은 걸까

아님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게 정상일까?































반일선동 이란 개좆같은 단어가 툭 튀어 나오기 시작한 몇해 전으로 돌아가 보면,

일본 쪽바리 년놈들이 자기들 땅이라 쳐 우겨대며 명백한 영토침략 행위를 

최근까지 꾸준히 씹지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제1 야당. 아니,

그들이 여당이던 시절에도 일본에 항의 한 번 못하던 새끼들이

이 나라의 기득권이요, 지도자이자 무려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란다.


























 






독도 영유권 주장이 단순 도발인가?

대한민국의 영토가 협상의 대상이야?

그거 전쟁 발발해도 찍소리 못하는 사유야.


자신의 영토를 넘보는 침략국가에 찍소리 못하고 영토까지 넘겨주며


하하호호 실실 쳐쪼개고 있으면 그게 시발 나라냐? 호구지?


이런데도 좋게 지내야 한다고?


그냥 딱 까놓고 나 쪽바리요 나 친일파라 오픈을 해. 


사람이 솔직해야지 이 시발년들아.


니네 까짓 독도 쯤 일본 달라는대로 넘겨 줘서 일본 심기 불편하게 하지말자는 말은


맞아 뒤질까봐 못하는 거 아녀?


우리가 일본을 대하는 건 반일이 아니야.


혐오스럽고 증오스러워. 반일이라는 표현은 시발 양반이지. 





21세기 정의봉 아직 한번도 터진 적 없다고 긴장 놓고 있지?

너는 안 처맞을 거 같지?

정의봉이 무슨 조선후기 궁궐에 있는 귀한 1품 소나무 정성껏 깎아만든 그딴 거 아녀.

그냥 너같은 새끼들 뒤지게 후드러 까도 부러지지 않을 만큼의 적당한 두께에 

정의봉이라 쓰면 그게 정의봉이야.
 



그렇게 반일이 꼴봬기 좆같으면 느그 아베 찾아가


제발 좀 대한민국 영토좀 그만 넘보라고 설득시킨 후에 지껄이라구.


그 중차대한 선행 과정을 재껴놓고 반일선동 지껄이다간


정의봉으로 뼈가 바스러질 때 까지 처맞아 뒤지는 수가 있어.


만약 누군가가 니들 같은 매국노 씹버러지 두들겨 패서 감옥에 간다면


전국민 들고 일어나지. 탄원서 쓰고 청원넣고 시위하고 광화문 촛불로 뒤덮이지.


솔까 니들 같은 친일 매국노, 나라 팔아먹는 앞잡이를 때려 잡는 건 죄도 범죄도 아냐.


21세기 독립운동가 아니냐? 


그런 위인은 현충원 청약 1순위거든. 


반일이라 지껄이기 전에 독도가 누구 땅인지 먼저 똑바로 대답해



1줄 요약 : 대한민국에 널린 게 나무야. 밤길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