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가난이 죄는 아니지만 가난한 사람들의 모습에서 저런게 많이 보입니다
저게 어떤 심리인지는 모르겠지만 회사서 봉사활동 하는거 한번씩 가보면 단체에서 하는 말을 들어보면 무료도시락이나 무료지원을 많이 받는 동네서는 도시락 내용이 옆집과 뒷집과 다른사람과 조금이라도 다르거나 순서가 바뀌거나 모르고 안주거나하면 진심 목숨걸고 달려든다는 거보고 놀랐습니다
학교에서 장학금을 줘도 똑같이 주거나 아예 다들 안주면 탈이 없는데 성적이나 뭐나를 구분해서 다르게 주면 그 또한 말이 많다고 하는 얘기에도 놀랐습니다
호의가 권리가 된건지, 자존감이나 생존의 문제여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생각하게 하는 얘기였습니다
가난이 죄는 아니지만 가난한 사람들의 모습에서 저런게 많이 보입니다
저게 어떤 심리인지는 모르겠지만 회사서 봉사활동 하는거 한번씩 가보면 단체에서 하는 말을 들어보면 무료도시락이나 무료지원을 많이 받는 동네서는 도시락 내용이 옆집과 뒷집과 다른사람과 조금이라도 다르거나 순서가 바뀌거나 모르고 안주거나하면 진심 목숨걸고 달려든다는 거보고 놀랐습니다
학교에서 장학금을 줘도 똑같이 주거나 아예 다들 안주면 탈이 없는데 성적이나 뭐나를 구분해서 다르게 주면 그 또한 말이 많다고 하는 얘기에도 놀랐습니다
호의가 권리가 된건지, 자존감이나 생존의 문제여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생각하게 하는 얘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