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605142623724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의 딸이 포르쉐를 타고 다닌다'고 주장해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된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 등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5일 전해졌다.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신승목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글을 올리고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김용호·김세의 정보통신망법 위반 명예훼손 고발사건 기소의견 검찰 송치"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