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 때문에 손님이 끊긴 가게는 어떤 업종인데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 일부 대규모 매출 사업장말고는 딱히 모르겠는데
그리고 지원금때문에 평소에 살까말까 고민하던걸 사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 판매자나 구매자나 서로 좋은거 아님?
치과도 사용이 가능한가본데 동종 업종에서 사용가능한데 자기만 안 받으면 손해지
위 원장도 그러니까 처음에 반대하다가 우디르급 태세전환 하는거 아님?
그럼 재난 지원카드 안받는다고 써놓으면 사람들이 안물어보지
경부고속도로도 그렇지 반대했으면 반대한 이유가 있을거잖아 근데 막상 만들어놓고 써보니까 편하니까 이용하는거 아님? 그럼 처음에 반대한게 틀린 판단이었던거지. 자기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면 이용안하는게 맞지
결과가 생각과 다르면 그냥 수긍하면 되는거고.
그리고 재난지원금 사용처중에 재난지원금이 없었으면 오히려 장사가 잘 됐을 곳 얘기 좀 해줘.
애초에 적용 안되는 온라인,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종, 일부 고매출 매장등 말고
@호루두꾸호
본인이 다 나열하고서는 뭘 또 알려달래? ㅋㅋ
그리고 고속도로를 반대는 했더라도 어쩔 수 없이 이용은 해야하는거야.
이미 저질러 놓은건 반대한다고 해도 소용이 없는거지.
새만금 간척사업도 많은 사람들이 처음엔 환경파괴 등을 이유로 반대했지만,
이미 저질러 놓은 일이니 그 곳에 가서 사는 걸 반대할 이유는 없는거야.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가를 고민하는게 지금 시점에 해야할 일인거지.
그래서 세상 일이라는게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다고 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