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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진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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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 23:04 추천 233 조회 22897

한쿨

https://m.news1.kr/articles/?3953477#_enliple

엄마한테 이르겠네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19 쓰기

베플비유 딱이네요. 지킬게 없는 사람으로밖에 안보여요.

MEECL20.06.03 23: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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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저새끼도 불쌍한게 다늙어서 석사로 지잡대교수해먹다가 백수되니까 혹시나 공천한자리 줄까해서 개소리짖어대는거보면
참 먹고사는게 힘들다는게 느껴짐

미니랜드20.06.04 01:3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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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지천명에 중2병 걸린 늙은 총각

삼시개새끼20.06.04 00:1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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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 딱이네요. 지킬게 없는 사람으로밖에 안보여요.

MEECL20.06.03 23: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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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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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니까요

맥주는카스20.06.03 23:1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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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년생 어린이...이 새끼는 언제 어른되냐...

니맘에너있어20.06.03 23:2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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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한놈 ㅋ

좋은날소주한잔20.06.03 23:2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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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 놀린게 누굽니꽈아~~~

코코아파20.06.03 23:4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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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명에 중2병 걸린 늙은 총각

삼시개새끼20.06.04 00:1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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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새끼도 불쌍한게 다늙어서 석사로 지잡대교수해먹다가 백수되니까 혹시나 공천한자리 줄까해서 개소리짖어대는거보면
참 먹고사는게 힘들다는게 느껴짐

미니랜드20.06.04 01:3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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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변하게된걸 파야함 - 어둠의 세력이 있는듯

스프트니크20.06.04 06:3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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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 중세시대 누가 그랬어요
그렇게 나와있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중권이는 개고기 토론 할 때가
가장 어울리는듯

당진현대대장간20.06.04 06:5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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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석사...

v무한질주v20.06.04 08:5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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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세끼.

수세미미20.06.04 10:1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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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는 크면 철들수 있다는 희망이라도 있지요....
저건..... 앞으로 노망이나 안나면 다행일거라는... 희망밖에 없네요...

귤나무에밤이주렁주렁20.06.04 11:3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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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 놀러 나가지도 않네

pgh253820.06.04 11:4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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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어린이같네..엄마가 좋았는데, 아빠가 용돈 많이주니 갑자기 아빠가 좋다하고, 엄마한테는 짜증내고ㅋ

오할리20.06.04 11:4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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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형아 데리고 오겠는데요...

사람사는곳20.06.04 13:2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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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벅지왕20.06.04 14: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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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는 부모 면상이 궁금하다. 어떤 부모가 저 애를 저렇게 키웠을까... 애정이 부족하니 관심을 구걸하는...

JCMaxwell20.06.04 14:5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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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종 몰라서 패쑤

초록상어20.06.04 15:1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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