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동물농장에서 시술했던 대구의 모 동물병원 박원장님 지인인데
그 수술한 송아지 얼마 안되어서 결국 죽었다고 들었습니다
인공항문을 만들순 있지만 사람과 달리 스스로 관리를 할수가 없어서 결국 폐사했다네요
저 송아지..수술해서 평생을 키우던 잡아먹던 그건 소유자의 선택이지만
분명한건 그냥 방송소재를 찾는 일에 송아지를 포함해서 여럿사람 고생하는 일이 될듯요
주인입장에서 도축을할지 반려동물로 키울지 모르는일 입니다
알려고 님은 도축을 한다는 결론을 혼자내버렷네요?
만약 반려동물로 키운다면요??
세상에는 돼지 소 닭 등 우리가알고잇는 가축들을 반려동믈로 키우는 사람들 심심찮게 볼수잇습니다
주인입장에서 반려동물로 키울수도 잇는부분인데
어차피 뒈질거 그냥 안락사 시키자??
보편적 상식선에서 방송국에서까지 알려지고 그랫는데
송아지를 고쳐서 사육해서 돈받고 팔아먹는다면 그런 개막장 주인은 아니겟죠??
너무 생명을 경시하는거 같아서 답글달앗습니다
저 송아지 잘 고쳐서 도축하지말고 건강하게 살앗으면 좋겟네요
그럼 죽는게 맞다는거군요.... 어차피 죽을거 태어난지 얼마 안된 송아지 죽어도 된다?
그런 말씀이면 모든 생물이 같은 이치입니다.
어차피 죽을거 뭐하러 병원가고 약 먹고 살려고 그래요.
어차피 죽을거 자살도 하고 막 나가야죠.
도축될것을 왜 살리려하냐? 이런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이 안타까우니 살리려는거죠.
동물농장에서 시술했던 대구의 모 동물병원 박원장님 지인인데
그 수술한 송아지 얼마 안되어서 결국 죽었다고 들었습니다
인공항문을 만들순 있지만 사람과 달리 스스로 관리를 할수가 없어서 결국 폐사했다네요
저 송아지..수술해서 평생을 키우던 잡아먹던 그건 소유자의 선택이지만
분명한건 그냥 방송소재를 찾는 일에 송아지를 포함해서 여럿사람 고생하는 일이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