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603111115431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아버지가 '위암 투병' 중에도 경기 안성 위안부 쉼터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을 관리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다.

윤 의원의 2015년 10월19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에는 "아버지가 갑작스레 위암 3기 진단을 받고 수술, 퇴원, 그 후에도 조심조심 하루 하루를 살아나가고 있는 와중"이라는 글이 있다. 현재 이 게시물은 비공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