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저도 무신론자 입니다.
하지만 제 인근의 개독들 땜에 입은 물질적, 정신적 피해가 막대해서.. . 개독에 대한 나쁜 기억만 남았습니다
개독의 특징은 다른 사람, 다른종교에 대한 포용성이 전혀 없습니다
무조건 같은 개독편이고.. 오히려 거짓말과 이간질로 다른사람에게 물질적,정신적으로 충격과 피해를 줍니다
또한 돈 생기면 교회에 갔다 바치고.. 돈 없다고 친척들에게 손 벌립니다..
그러면서 안도와준다고 개지랄 합니다.
개독여자도 만나 봤는데 똑같습니다... 개독들의 특징은 하나 같이 거짓말에 이기적이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남의 돈을 상당히 탐 냅니다...
그냥 개독은 상종 안하는게 생명연장에 도움이 됩니다
저도 무신론자 입니다.
하지만 제 인근의 개독들 땜에 입은 물질적, 정신적 피해가 막대해서.. . 개독에 대한 나쁜 기억만 남았습니다
개독의 특징은 다른 사람, 다른종교에 대한 포용성이 전혀 없습니다
무조건 같은 개독편이고.. 오히려 거짓말과 이간질로 다른사람에게 물질적,정신적으로 충격과 피해를 줍니다
또한 돈 생기면 교회에 갔다 바치고.. 돈 없다고 친척들에게 손 벌립니다..
그러면서 안도와준다고 개지랄 합니다.
개독여자도 만나 봤는데 똑같습니다... 개독들의 특징은 하나 같이 거짓말에 이기적이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남의 돈을 상당히 탐 냅니다...
그냥 개독은 상종 안하는게 생명연장에 도움이 됩니다
@수수깡이 ㅋㅋㅋ 웃기다. 천주교나 기독교에서 공통적으로 말하는 신앙의 핵심은 구원입니다. 타 종교에선 구원이 없다는게 공통적인 생각입니다. 하느님 만이 유일한 구원의 주체이시고 다른 종교엔 하느님이 없다고 말하죠... 단지 개인이 어떤 종교를 믿던지 상관 하지 않는다는 게 천주교의 입장이지 그게 타 종교를 인정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리고 개신교는 천주교의 폐단을 혁신하기 위해 성경본위주의를 주창하며 떨어져 나온겁니다... 천주교는 교황청이라는 조직에 의해 오랫동안 관리되면서 조금 현실적인 종교로 변모한 것이고 기독교는 천주교보다는 조금 더 원론적 이라는 차이가 있을 뿐이지 근본적인 입장은 동일합니다... 안 믿기시면 한번 찾아 보세요... 요즘 네이버 지식인 잘 되어 있으니 찾아보시는데 어려움은 없을 겁니다... 그리고 십자군 전쟁은 1300년대가 마지막이고 종교개혁은 1600년대에 시작됐는데 어떻게 십자군전쟁당시 천주교에서 기독교가 나옵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