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명의 민주당과 열린민주당에 의원들이 해야할 일이 차고 넘친다는 뜻이다. 범죄가 확인되었음에도 아무런 처벌도 없이 편히 지내는 자들과 직무유기와 권한남용을 공개적으로 자행하는 판검사들 및 가짜와 허위 심지어 왜곡의 기사를 남발하는 언론인과 방송인들을 처벌할 법적 근거와 제도 정책을 정부와 민주당은 즉시 하루라도 빨리 마련해야 한다.
역사는 반복된다는게 무섭습니다.
일제치하의 독립군 잡아 출세하고 해방후 이승만이 밑에 붙어서 호의호식 하던 악질고문경찰들과
군사독재시절 민주화운동가들 잡아 고문,조작하여 출세하던 공안검사들이 이명박근혜밑에서 호의호식하며
아직까지 국회의원 뺏지 달고 있는 현실이 가끔 어이가 없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개버릇 제못준다고 조작,선동질하고 있는 모습보면 안중근 의사와 같은 분이 나타나 쓰레기 좀 단죄를 해주지 않나 하는 기대도 품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