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만년만의 쾌거"
"드디어 선진국과 어깨 나란히" 등등 ㅋ
기레기들 제목 짓기 놀이하고
전국의 주모 호출하고 난리가 났겠죠?
초청하는데 못 갈 이유도 없고
안 부른다고 아쉬울 것도 없죠.
G7 초청 자리를 피한다고
미, 중간의 일에 언제까지
침묵을 지킬 수 있을까요?
당당히 목소리를 내면서 국익에
손상 안 가게 하는 것도 외교 아닙니까.
"반만년만의 쾌거"
"드디어 선진국과 어깨 나란히" 등등 ㅋ
기레기들 제목 짓기 놀이하고
전국의 주모 호출하고 난리가 났겠죠?
초청하는데 못 갈 이유도 없고
안 부른다고 아쉬울 것도 없죠.
G7 초청 자리를 피한다고
미, 중간의 일에 언제까지
침묵을 지킬 수 있을까요?
당당히 목소리를 내면서 국익에
손상 안 가게 하는 것도 외교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