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이전 국가에다가 선전포고
어쩌고를 적용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진주만 부터야 이해함
저도 쪽바리가 싫지만 이런 논리는
곤란합니다
뭐 저 강사가 지껄인 건가요? 햐..
그 설모 강사도 그렇고 왜이리 애국
마케팅으로 되도 않는 소리 해대는
강사들이 많지
그래서 강사부류는 학자가 아니라
예능인이라는 겁니다
저 입에서 나오는 말들 곧이 곧대로
듣지 마세요 비웃음 당합니다
@langs 당시 국력차이가 얼마나 났는지는
아실테죠?
그게 그 당시 시대의 정석입니까?
아니란건 아시고 이야기하실테죠?
중국이 중심이던 시대 중국을 휘어잡은
국가에서야 저렇게 사신 보내는 놀음을
할수도 있었겠지요
특이한 경우를 가지고 일반화 시키고
있다는 이야깁니다
하여간 전에도 설모씨 깠다가 엄청나게
다구리 당했는데...
설모씨 예능인치곤 팬층이 두텁군요
@langs 계속 말씀드리지만
전근대 국가에서 싸우자 선언하고
싸우는 경우는 앞에도 말씀드렸듯
특이한 경우라는 겁니다
유럽외에는 그것도 근래에 와서야
생긴 개념이란 거에요
그래서 왜놈 까는데 그걸 갖다붙인
저 강사 깐겁니다
사람을 가르친다는 사람이 그런걸
왜곡해서는 안되죠
중세시대에도 전쟁전 선전포고하고 시작했다. 전쟁 포로는 죽이지 않았다. 총칼 겨누고 있어도 기본적인 매너는 있었다. 쪽ㅂㄹ는? 너처럼 뇌가 없고 상식이 없고 개념이 없어서 비겁하게 기습으로 전쟁 시작했다. 포로는? 학살하거나 강간하거나 생체 실험했지. 너는 뭔데 일본을 변호하니?? 친일파새끼야
친일파보고 친일파라 하니 뜨끔하냐? 개의치 말던지 국밥을 말던지 역사 공부좀 했다고 깝치는 모양인데 친일파새끼가 논리 따지네 ㅋㅋㅋ 원래 친일파들이 자기합리화하며 지들이 똑똑한줄 알아. 니들이 말하는 그 논리적 자기합리화는 애국심 1이라도 있는 사람이 보기엔 그냥 개소리다. 헛똑똑이새끼가 여기까지는 무슨. 사람들이 알아보게 이마에 토착왜구 문신이나해.
선전포고가 뭔지 사전 검색하고 댓글 달아라. 어휴.. 니가 모른다고 다들 모를거라 생각하냐. 국가간 전쟁에 있어서 기본이다. 왜놈들은 국가가 아니라 왜적. 해적이어서 기습하고 약탈했다? 그 버릇이 이어져 선전포고 따윈 없는 기습전으로 전쟁 시작한거지. 원래 태생적으로 비겁한 놈들이라 이새끼야 한판뜨자 옥상 올라와! 이런거 없고 그냥 의자로 찍어버리면서 싸움시작 한다는 거지. 개인간엔 비겁해도 선빵이 어쩌고 할수 있지만 국가간엔 국제적 통념이라는게 있다. 왜놈은 외교 없이 혼자 살아? 외교질하고 응 그래 하다가 기습하니 문제인거지. 알고 씨부리는 로또새끼나 모르고 씨부리는 구치리다나 둘다 노답.
십자군 전쟁때도 명분이 있어야 출정을 했고 하다못해 오닌의 난 이후 쪽바리끼리 치고 받을때도 명분이 있어야 쳐들어갔습니다. 고대엔 전쟁의 명분이 가장 중요했죠. 근현대전에서도 마찬가지죠... 명분 없는 전쟁은 지금에도 세계적으포 비난받는데 무슨 소리신지.. 모르시면 더 공부하시고 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