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꼬에 쐈는데 ㅅㅂ 어쩌다 자궁에 흘러 들어가 태어난

 

씹벌레새씨들아.. 졸라게 고생들이 많다.

 

그냥 니들 사이트 가서 엿같은 자궁에서 내가 태어나서

 

이모양인가 하고 편하게 니들끼리 진지하게 토론하면 

 

편할텐데  이런 극한사이트까지 와서 설교를 하려니

 

얼마나 힘든지 내 안다..

 

뭐 ㅅㅂ 알바비를 받든 사상이 원래 썩었는지는.. 아

 

왜 그년있잖아 지 딸년도 원숭이들 성 노리개로 써도

 

아베한테 감사한다던 ㅅㅂ 년..

 

그년하고 동급취급 받는데 뭔 소릴 못하겠니~

 

부탁 하나만 하자 니들은 벽에 똥칠할때 까지 살거 같으니까

 

대신 니새끼들 정자는 좃종똥에 싸서 변기에 버려라

 

또 ㅅㅂ 후장에 쌀다 엿같은 자궁에 흐르게 하지말고~

 

하긴.. 똥간에 버려도 ㅅㅂ 똥이 오염 되긴 하겠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