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과 그 측근의 무리들등 고작 중국의 고위층 몇명의 기득권과 군림 그리고 체면을 위해 일어나는 일입니다. 중세시대 암흑기의 양민학살이나 탄압과 중세 종교시대의 교황과 몇몇의 고위종교인에 의해 마녀사냥과 7차례가 넘는 무의미했고 단지 축재와 명분에 의한 학살이 자행된 십자군원정이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버젓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혼동의 세계정세에 한국은 내부에 매국노와 반역자와 그 추종무리들이 버젓히 공개적으로 활동중이며 국민을 이간질하려 온갖 음해를 자행중이고 비난이 끝이 없으며 허위와 가짜로 그리고 기획된 기소와 판결과 기사로 혼란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한국은 민족을 부정하는 내부의 반역자부터 청산하지 못하는한 미래가 없고 불행이 또 닥칠 여지가 너무 큽니다. 한국을 부정하고 일본을 편드는 정치인 교수 언론 단체가 존재하는한 발전과 부강함은 모래성이나 다름이 없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