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525093005827


국세청 조사국 세원정보과는 지난해 은밀히 유튜버 '보람튜브' 운영법인을 내사했다. 보람튜브는 키즈 유튜버계 '원톱'으로 꼽히는 보람이와 그 부모가 사실상 운영법인 주체인 가족기업인데, 2018년부터 벌어들이는 수익에 비해 성실납세 규모가 당국 예상에 상당히 미치지 못했다고 한다.


그정도 벌었음 정당하게 세금도 내야지...탈세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