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분명히 어떤 세력이 붙은게 아닌가 의심 됩니다.
정의연 뉴스가 나온 날 일본 산케이(아베 기관지)에서 이 뉴스를 5페이 분량의 뉴스를 만들었음.
뉴스의 뉘앙스와 논조는 한국보수와 크게 다르지 않음.
(한 마디로 1시간 짜리 드라마 예고편이 나왔는데, 얘들은 그 드라마의 5회 분량의 뉴스를 냈다는 소리임.)
지금까지는 방패였을지 아니었을지 모릅니다. 세간의 인식과 주장이 방패였을 뿐, 지금 의혹들이 사실이라면 방패가 아닌 방패 세워놓고 뒤에서는 놀고 먹으면서 할머니들은 춥고 배고프게 했다는 것이니까요. 만약 연세가 많으신분들이라 오해의 소지도 다분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이 의혹들이 사실이 아니기만 바랍니다. 정의연이 옳고 그름이 아니라 할머니들이 힘들게 살지 않았었기를 바라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의혹이 사실이라면 방패가 과연 방패 역할을 하였을지조차 의문이 드는 상황입니다.
분명히 어떤 세력이 붙은게 아닌가 의심 됩니다.
정의연 뉴스가 나온 날 일본 산케이(아베 기관지)에서 이 뉴스를 5페이 분량의 뉴스를 만들었음.
뉴스의 뉘앙스와 논조는 한국보수와 크게 다르지 않음.
(한 마디로 1시간 짜리 드라마 예고편이 나왔는데, 얘들은 그 드라마의 5회 분량의 뉴스를 냈다는 소리임.)
발표내용 보지는 않았지만 뭐? 발표내용이라봐야 우리가 짐작 할 정도의 수준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뭔 말이냐 하면 이미 일반인조차도 짐작할 수 있는 각본대로 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 보다 이 용수 라는 할머니의 저의 가 의심 스럽습니다 뭔가 잘 짜여진 각본에 의한 완벽한 폭로?
이 미향 당선자도 이미 그 내용정도는 알고 있었을거라 생각 합니다 그래서 발표장에 참석 안 했을거라
생각 됩니다 여러번 보아온 숙달된 진행과정이 더 의심스럽습니다 폭로 - 기레기들의 도배성 기사 - 검찰 압수수색 -
의혹을 해명할 시간없이 다음번 폭로전 - 국회 임기전 구속? 이런 방향으로 가는 것 같은 느낌임
그런데 문제는 이 용수라는 할머니의 행동입니다 이 할머니가 전체 위안부 할머니들을 대표 하나요?
이 할머니의 지나온 세월을 반추 해보면 정말 위안부 할머니 맞나도 싶고 다른쪽의 물욕이 매우 강한듯 합니다
우리가 지금 단지 사회적 묵시적 금기 사항인 위안부 할머니들이라는 건드리면 안 되는 것을 건드리면
막말로 뭇매를 맞지만 과거 황우석 파동때 겪지 않았나요? 뭐가 시기적으로 현 정부 흠집 내려는 숨은 새력들이
그래서 이해찬 대표가 말했나 봅니다 검은 세력 이라고 거기에 진중권이라는 들보잡이 묘 하게 거들고 나옵니다
뭔가 정말 이상 하지 않습니까? 핑크당의 주호영이가 법사위원장 자리를 요구 하는 것도 은근하게 협치(?)라는
모양새를 갖추려는 경고성 발언도 그렇고 나의 생각일까요? 아니면 나 만의 기우에 불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