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비단을 처음봐서 비단인줄 모르고

걸레로 썼습니다.

거짓 언론과 정치인에 속아서 눈이 멀었던거 같습니다.

 

이제는 뭐가 비단이고 걸레인지 똑바로

구분할수 있습니다.

 

노무현이 없는 노무현의 시대를 그의 친구

문재인과 살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힘 이라는것을 마음속에

새기고 살겠습니다.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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