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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소재 백*사 소속 법*스님 

(현재 승적박탈, 구속), 신*관 32세

 

무소유정신으로 엔번방 박사방등의 야동을 

무료배포

취지는 자국여성들의 ××를 자유롭게 볼수있도록 하자는 것

흑악관 외 퍽코 소장요정등 여러 음란물사이트를

함께 운영하고 계셨던 야동계의 큰스님.

야동으로 대동단결의 큰 뜻을 채 못이루시고 

3월말 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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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아청물등의 불법성착취물을 

다루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나 

금년들어 자료들을 공유한 것으로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