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게 맞는거지
병신 육갑떠는거 말고
저는 세상을 바꾸는 진짜 페미니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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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센말라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커뮤니티 사이버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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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가끔은 메갈과 페미를 동일시 하는 글도 보았는데... 페미가 지향하는 목표는 양성평등이 되어야 함
메갈은 그야말로 정신병자들의 집단 히스테리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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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극보수가 만든게 일베라면 메갈을 키운건 극단적인 페미들이죠.
문제는 일베는 사회에 알려지면 매장 당하는데
메갈은 스스로 메갈이라 밝히고도 국회의원 되는 세상이라.... 페미가 더 무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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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군대다녀왔지만 여성의 군복무는 적극 반대! 내 딸아이가 군대간다고 생각하니 너무 걱정되고. . 일단 안됨 모두가 언젠가 부부가 될테니 남편이 아내나 자식을 위해 대신 다녀온걸로 간주해도 충분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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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반대로 여성이 군복무해서 내 아들 군복무가 반으로 준다면 찬성합니다.
저 딸, 아들 둘 키우는 아빠입니다.
아들만 군대 가는 거보다 둘이 반반 가는게 더 좋다고 생각되네요. -
폐미니스트 라고 선긋고 행동하는거 자체가 편가르고선긋는 행동!!멍청한거지.. 폐미니스트라고 하면 잇어보이나?
그냥 다 똑같은 사람인데 오히려 남자 여자 나눠서 싸우자고 드는게 비정상아닌가?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게 진짜 평등이지.지들이 더 남자 여자 갈라놔. 여자답다고 한걸 지적하며 너답다라고 하라지를 않나ㅋㅋ 정신병이지 이건 진짜 -
아버지/남편의 의사결정권은 어머니/아내보다 4분의 1 아래로 떨어진지 오래인데 아직도 가부장제 사회에서 여자들이 억압받고 고통받는다? 웃기고 자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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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유행했던 유머인 간 큰 남자 시리즈 중 일부입니다.
보다시피 남자를 조롱과 웃음거리로 삼고 있죠.
이런 유머가 하이텔같은 PC통신에 당당하게 올라오고 심지어는 시트콤으로도 만들어지기까지 했습니다.
못믿겠으면 검색해보세요.
90년대에조차 이랬는데 아직도 가부장제 사회에 여성은 억압과 고통을 받는다? 그걸 한 단어로 '개소리'라고 합니다. -
정상적인 페미니스트들은
하나같이 보수 적폐 쪽으로 가더라.
오세라비도 미통당으로 감.
내 결론은
정상적인'척' 하는 페미니스트 라고 봄.
극우 코인 타먹으려고 코스프레 하는거. -
와 찐이다.
저게 진짜지.
가짜 꼴페미들은 책임과 의무는 싫다 찡찡거리고
더달라고 징징거리고.
무논리로 지감성팔이만 해댄다.
가짜는 없애버리고 저런찐으로 갈아엎어야지. -
패미니즘의 철학은 이상하지 않다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다
다만, 메갈들이 패미라고 주장하는 것 때문에 사람들은 헤깔린다
패미니스트들의 첫번째 과제는 메갈 타파이다.
스스로 하지 않으면 패미=메갈, 이 이미지는 아마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
의무는 내팽게친채 권리만 요구하지 말아라.
자꾸 남자한테 뭘 해달라 하지말고 스스로 노력하고 만들어가라. Girl's can do anything이라며~
할당제니 나발이니 불평등한 소리 집어치고,
기회의 평등을 외쳐라. -
얼마만에 보는 진짜 페미스러운 글이냐
보면 제 정신이 아닌 얘들이 많고
또 가만히 들어보면 무슨소리하는지 모르겠더라
논리로 까면 아 몰랑 시전 대화단절 -
페미를 메갈이랑 구분하거나 쓰면 안되는 이유 페미가 나쁜게 아님
정상적인 평등을 외치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을 따로 만들던가 페미를 구분해서 쓰던가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