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을 만나러 가는중 주차할자리를 찾는 주행중 멀리서 자전거 한대가 오는데 느낌이 좀 이상해서  서행을 하는데 전방에서 자전거 한대가 앞도 안보고 오는거 같아서 정지하고 클락션 을 빵~  하고 울렷는데도 그대로 와서 조수석 본네트를 쾅~


학생은 ( 21 살) 괜찬다고 간다고 하는걸 112 에 신고해서 경찰관두명  출동해서  상황이야기 듣고는   학생 부모님한테 전화하고 저한테는  사고 접수 할거냐고 해서 안한다고 차량 수리비만 학생부모님과 상의한다고 하고  제차량 보험사에 전화해서 자문을 구하니 ( 자차보험 가입안되어 있음) 사고조사 직원이 온다고 하여 기다리다  경찰관, 학생 ( 연락처주고받음 ) 은 먼저 가고 저는 보험사 직원 올때까지 기다리다가 점심먹고 나오는데 출동 경찰관이 전화가와서는  말씀하시길 학생 부모님이 사고 접수 를 원하셔서 사고접수해야한다고  ~ 

 그래서 그럼 사고 접수 하세요  하고는 보험사 직원기다리는중~


보험사직원이 왓습니다  제차 블박보고 핸폰으로 영상 찍고 ( 올린영상은 보함사직원이 찍은 제차블박영상 )

보험사직원은 자기가 판정은 내릴수 없다고 하고는  보통은 학생 치료비 물어주고(대인)  차량 파손은 ( 차량파손부위 자세히 찍어갓음) 구상권 청구해서 수리비 받아야 한다고 하네요


어쨋거나 저쨋거나  저도 과실이 있다는데 앞도 안보고 오는애들 어떻게 피할수 있는지?

자동차 수리비는 보험사에서 구상권청구를 해주는지?

아님 제가 차량수리비 구상권 청구를 해야하는지? 


도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