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식당 하고 있는데
3가족 어른 다섯, 아이 넷이
가게를 초토화 시키고 있네요.
들어오자 마자 자기들 집처럼 테이블,의자 세팅 하더니
어른 다섯이 아이들을 전혀 컨트롤 하지 않아요.
유리소스병 비싸진 않지만 구하기 힘든건데 방금 박살..
어제온 분들은 어른 넷에 아이 다섯인데
아이들도 이쁘게 조용하게 먹고 나갈때도
아이들에게 예의바르게 인사시키시던데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부모들이 문제네요. 에휴
조용한 식당 하고 있는데
3가족 어른 다섯, 아이 넷이
가게를 초토화 시키고 있네요.
들어오자 마자 자기들 집처럼 테이블,의자 세팅 하더니
어른 다섯이 아이들을 전혀 컨트롤 하지 않아요.
유리소스병 비싸진 않지만 구하기 힘든건데 방금 박살..
어제온 분들은 어른 넷에 아이 다섯인데
아이들도 이쁘게 조용하게 먹고 나갈때도
아이들에게 예의바르게 인사시키시던데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부모들이 문제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