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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심폐정지로 실려온 환자가 있었다. 

 

며칠전부터 39도의 높은 발열을 기록했다고 한다. 

 

소생처치를 했지만 결국 사망했다. 

 

CT를 보니 폐렴증상이 보이고 간에서 음영이 다수 발견됐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의심돼서 보건소에 시신의 검사를 의뢰했지만 거절당했다.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이 아니라면 코로나 검사는 못한다고... 

 

이런 상황이라면 반드시 신종 코로나가 만연할 수 밖에 없다.

 

 

저게 팩트라면 일본은 큰일 치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