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구 삽니다. 5인 가족이고 월소득 560만원 이하라서(외벌이)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560만원 이하라도 맞벌이면 못받을 확률이 큽니다.건강 보함을 둘이합쳐 19만원 아래로 내야 하는데, 각각 300만원 250만원씩 벌면 납입 모험료가 19만원이 훌렁 넘어가요. 곰곰히 따져 봤는데, 광범위하게 많이 지급 하려는 의도는 결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돈은 정부에서 대구가 재난특별지역이라 정부에서 내려준거임..
추가경정에서 1조6천억이 대구경북에 내려옴..
저돈은 내려주면 정부는 끝.. 대구시장 마음데로 쓰는돈임..
저번에 100억 내려 왔을때도 정부에서 내려 주기만 하면 지방자치제장이 집행..
정부에서 지방에 그돈 어덯게 써라 할 권한 없음..
알고 씨부리라..
대구가 예전부터 노인들이 많아 1인소득이 작아요. 잘사는 사람이야 아주 잘살겠지만, 대부분 그지들이 많이 살아요. 왜냐면 미통당이 계속 주둔하고 있었기에 발전이 없거든요. 한국의 또다른 외국이죠. 그래도 그 노인들은 밥만 먹여주면 좋은 나라이거든요. 배부르기만 하면 풍족하다는 60년대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저런 현상이 일어난거죠. 만약 다른 타지역 기준으로 한다면 대구시는 모두 지원해야되기때문에 대구시가 저렇게 정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