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1백만명이 죽어도 티도 안나고 1000만명이 죽어도 마찬가지인 나라. 더욱이 언론통제가 확실하기에 1억이 죽어도 신경쓰지 않는 나라. 자국민을 문화혁명이란 미명아래에 4천만에서 1억을 죽였으나 국부로 숭배하는 나라이고 그때 학살당한게 부모가 자식을 자식이 부모를 고발해 죽였고 교사와 공무원도 마찬가지였는데도 그런 학살 독재자를 국부로 숭배하는 나라가 이상한 나라이자 희한한 국민. 또 정치적으로 확산을 원하지 않는다면 알먄서도 방치하는게 이상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