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부터 모든 나라는 국익을 위해 간첩을 보내, 그 곳에 정착하여 살며, 우리에게 유리한 정보를 줘 국익에 이바지 했었죠. 황교안과 나경원 또한 현재 국민을 위해 좋아하지도 않은 핑크색 옷을 입고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고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이번 총선이 끝나면 이제 재야로 돌아가 파고다공원에서 장기를 두시며 여생을 보내시고, 또한분은 평범한 가정주부로 돌아가 여생을 보내실 훌륭한 x맨분들 많이 응원해 주시고, 그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