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분 말은 정확히 써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캣맘이 고양이를 유인한것이 아니라 고양이가 거기에 자리를 잡은것을 봤기때문에 밥을 둔것일겁니다.
물론 캣맘분이 생각을 깊게하지 않으시고 남의 사유지 또한 남의 차량 아래에 사료를 둔것은 잘못입니다.
하지만 그 고양이들은 사료때문에 거기있는것이 아니라 그 자리를 자신의 안식처로 선택을 먼저한 고양이 입니다.
사료를 둔것에 대한 잘못을 따지려면 따지시되
사료때문에 고양이가 차로 올라와서 광택시공 하셨다는 얼토당토하지 않은 논리는 올리지마세요.
선행은 그 길고양이가 밥주기전부터 거기에 있던거일겁니다. 그걸보고 마음 약하신 캣맘분이 타인에 대한 배려를 깊게 생각하지 못하시고 행동하신건 비난받을 사안이지요.
추운겨울 길고양이들 사료없어도 지하주차장 온기있는 자동차 본넷위에서 자리잡습니다.
그리고 길고양이 불편해하시는분들께 부탁드립니다.
길고양이 많아진게 캣맘들의 문제로 생긴것보단 작금의 사람들 생활환경때문임을 인지하셔야됩니다.
고양이는 생후 1년부터 배란활동(발정기)를 가집니다.
무턱대고 고양이 개체수 증가에 대한 비난보다는
환경을 인지하고 사람과 동물의 공생방안에 대한 사려깊은 인식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정부지원으로 길고양이 중성화 정책도 있으니
부디 모든 생물은 신의 피조물이라 생각하여 주셔서 근거없는 차별과 배척을 유도하시는 글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네. 동의받지 않고 타인의 사유지나 차량에 사료를 주는 행위는 비난받을 사안이라 이미 말씀드렸던 바 입니다.
전 그것에 대한 반론제기가 아니라
사료때문에 고양이가 차로 올라가서 광택시공한다는 글쓴이의 주장에 대해서 확인되지 않은 글로 인해서 혹여나 영향받고 발생될 차별과 배척에 대한 우려를 표한겁니다.
차에 뭐 뿌려놓는거 추천합니다.
저의 아파트에도 고양이가 차들 본넷에 올라갑니다. 고양이가 제 차 와이퍼 빗물 내려가는곳에 소변 본적이 있는데 없애는데 몇달 걸렸습니다. 집에서 고양이 키워서 소변냄새 지독한거 알거든요..그때만 생각하면 고양이가 아닌 캣맘들이 너무 꼴보기도 싫으네요.
고양이 9년 가까이 키웁니다 고양이나 개 좋아합니다 근데 캣맘줜나 싫어합니다 왜 넘의집 주차장에 고양이 집을 지어놓고 사료를 쳐 주는건지 이해 1도 안갑니다 주차창 근처 흙받 놀이터는 똥밭이고 간식으로 캔 쳐줬음 좀 치우세요 주차장 바닥에 버리믄 시부랄거 누가 치우라는건지?본인들이 책임질수 있는거 아님 그냥 두든가 데려다 키우세요 내가 좋아 한다고 다 좋아하는거 아니니 넘한테 피해주지 마시고요 새차사고 고사시내고 얼마 안지나 고양이 발톱 기스땜에 거품물던 윗집 아저씨가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