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쇄 가능성이 현실화 되면서 사재기가 시작된듯 하네요

올림픽이 사실상 연기되면서

대놓고 봉쇄와 검사수를 늘려가는 국면이라 사실 수순이었죠

싫은건 싫은거지만 피해가 크지않길 바랍니다

하지만 솔직히 이런 상황을 자초한건 지도자를 잘못 뽑고 계속 믿어준 일본 국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