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분 전 일본 투자그룹이 140만개의 호흡기 마스크를 뉴욕으로 기증했다. CNN이 입수한 내부 메모에서 소프트뱅크의 마르셀로 클루어는 이 마스크는 "현재 미국 대유행병의 진원지인 뉴욕에서 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테스트하고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것" 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또한 라틴 아메리카의 몇몇 도시에 10만개의 마스크를 추가로 발송할 예정인데, 그는 이 곳에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100만 명 검사받을 수 있는 진단키트 기부도 거부했던 일본인들.
그게 아베와 자민당 극우파가 움직였던 여론공작세력이긴 했어도
그런 여론공작에도 찍소리 못하고 침묵하며 조종당하는 대다수 일본인들.
똥구덩이 같은 지금의 일본은 침묵하며 동조하는 대다수 일본인 스스로가 만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