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질본에 정기적으로 출입해서 교육받는 입장이라 그들의 실력과 열정은 피부로 항상 느꼈네요.^^ 님이 발췌하신 인터뷰의 사람들이 안에 널렸어요.의학교수야 명예직이나 퇴직후 들어가는 직종중 한가지인거고,국립보건연구원 또한 질관리본부 산하기관이죠?
저사람들이 말하는걸 질본이 모르겠습니까?^^
동네 병원에 일하는 애들도 다아는 이야기에요. 말로 못하겠어요?^^ 그럼 본인이 당시에 잘해결해냈다면 몰라두요^^ 현 본부장의 능력 열정 대신할 인재들 내부에 많습니다.본부장 브리핑은 본부장이 직접 도출한 결론도 아니구요. 그결론을 내부 실무자들이 만들어내죠.
본부장은 그걸 책임지는 자리지않나요? 장관도 마찬가지. 결제 or 책임.
깔려면 환자 100명만 생겼어도 깔수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느끼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메르스때 위의 사진처럼 낙타와 접촉을 하지마라는 팜플렛을 병원마다 걸게 했는데 그때 정말 생각이 없구나 라고 느꼈었어요. 하지만 이번엔 많이 발전했다고 느꼈고. 질본의 경우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이니 중대한건의경우 복지부에서 나오는게 맞죠. 복지부의경우 아직도 내부는 보수적인 경향이 많긴합니다. 그래도 질본의 입지도 많이커진것도 사실입니다. 공무원들을 뭐라하는것보다 정치인들이 방해하는게 더많은게 문제 삼으셨음 합니다.
질본의 경우 노무현이 만들었습니다. 님이싫어하는 좌파 빨갱이가요. 우파정치인 질본을 밀어줬을까요? 유시민 개인적으로 지말만 맞다해서 좋아하진 않습니다. 비전문가에 그치요? 하지만 복지부장관일때 중증질환자들의 치료비가 90퍼센트 5년까지 지원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좋은건 밀어줘야하는데 이게 복지부가 유능해서 이루어진게 아니죠. 정부의 관심사고 정치인들의 힘입니다.
정치인들끼리. 조선시대 동인 서인싸우듯이 그냥 니가하면 무조건 반대하다보니 님께서 보시기에 아직도 답답한면이 있는거죠... 산으로 갔네요. 이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