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년 아시죠. 무라나카 리코(村中璃子)


자료가 있어서 차마 부정은 못하겠으니 한국 검사능력은 인정하지만 역시나 본색을 드러냈죠


드라이브스루에서 한국인 의료진들은 안전보호구나 방호복을 교체 안하고 계속 검사하면서


오히려 감염 전파 위협이 높다고 날조했던 년..




그런데 정작 한국의 드라이브 스루에서는 한번의 검체가 끝나면

 

의료진은 매번 클린존에서 전신 소독하고 투입되고 있었습니다.


이걸 모르고 저런 식으로 날조한거죠.


저렇게 일본 공영방송에서 고생하는 우리 의료진들이

 

한심한 것처럼 폄하되고.. 음이 아플 뿐입니다.


그리고 이년 트위터 보십시요.

 


 


요약하자면

해당 프로그램은 중증 환자를 중점으로 하기에 자신이 출연했지만

다른 방송사의 프로그램들은 지금 한국의 PCR 검사법을 따라하자는 쪽으로 말해달라고

자신에게 요청했었다고 사회 고발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그런 요청들은 계속 거절했으며 출연을 거부했다고 말합니다.

(한마디로 다른 의사들은 그렇게 말해줄지 몰라도

난 끝까지 한국을 인정 안했으니 칭찬해줘! 이 소리고요)

 

댓글들은 뭐 안봐도 한국 욕 뿐이고 그걸 요청한 프로그램이 어디냐고 난리법석입니다.





그리고 이 년이 같은 날 승승장구하면서 한국의 어느 언론사를 리트윗한 기사가 있네요.







네, 한국이 의료 붕괴하고 있다네요.

 

더 이상 할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