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태가 잘 마무리되면

대구에 의료지원 간 의사선생님들께

질본에서 공로상을 주면 어떨까 싶어요.

그래서 그 상장을 병원 로비에 딱 걸어두면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니까 

병원에 갈 일이 생겼을 때 이왕이면

해당 선생님을 혼내주러(?)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고된 하루를 보내고 계신

의료진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