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조부께서 국가유공자가 되셨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고요...6.25 참전 하셨습니다.

제가 너무 어릴때 돌아가셔서

기억도 가물가물 하지만

오랜 시간이 흘러 이렇게 국가유공자가 되셨네요.

자랑스럽습니다.

평생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코로나로 힘든시기에

다들 힘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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