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는 쉽게 독감이고, 신종 코로나는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독감임.
독감이 겨울마다 유행하는데 환자를 일일히 추적하고 격리한다는 것 자체가 원래 불가능에 가까움.
그래서 일본은 어차피 치료제도 없고,
통제도 안될바에야 일반 감기에 준하는 기준으로 죽을 정도되면 병원와라 하는 것임.
여기에 이유는 잘 보면 독감 으로 인한 사람은 면역 좋은 일반 사람은 문제 없이 회복되고, 면역 약한 극소수의 사람만 죽는 다는 것.
어차피 타미플루 같은 치료제 나올때 까지는 할게 없다는 것을 과거 경험으로 알고 있음.
이것을 잘 보여주는 것이 청도 대남병원만 사망자가 많은 이유는, 그 병원의 격리 당시 밥 나오는 꼬라지를 보면 알 수 있음. 영양가 부실한 급식을 하고 있어서 환자들 면역이 떨어짐. 그 이외 사망자를 보면 면역이 약한 노인들임.
또한 가지는 인도 브라질 같이 더운 나라에서는 발병을 안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니 6~7월까지만 버티면 잠잠해 지고 이번 겨울이 오기전까지 백신이나 치료제의 개발이 완료될 꺼라는 것임.
그래서 일본 정부가 얻는 이익은 코로나 감염자 수를 적게 잡을 수 있고, 검사비용이 거의 안들어감.
우리 정부의 경이적인 검사능력에 찬사를 보내나, 지금 현재 상황은 검사 격리는 의미 없는 것임.
엄청난 검사와 추적에 소요되는 비용과 인력, 격리로 인한 생계비 지원으로 거의 모든 방역 예산이 사라지고 있음.
어차피 치료제가 나오지 않으면, 이건 끊임 없는 악순환임.
지금 부터는 우리 정부도 치료제가 개발 될 때까지, 건강한 일반인들은 별 문제 없다고 가정하고, 면역이 약한 감염자가 위급한 경우만
병원에서 집중 케어하고 맞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