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다치셔서 아빠대신 택배일 돕다가

착불비 3천원때문에ㅠ 네이트판에 글올린게

이슈화돼서 ㅠㅠ 그 고객이 주변지인 다 동원해서

한달전 택배도 분실됐다 하질않나 쓸데없는 컴플레인

엄청 걸어서 아버지는 회사짤리고 그죄책감에 딸이

자살했다고ㅠ 보배에서도 엄청 이슈됐었는데

아는사람은 다 아는이야기ㅠㅠ

휴 그고객이라는사람 사람개무시하고

아빠가 문자로 "제송함니다 불찰임미다 미안함미다" 이런식으로

보냈는데 맞춤법틀렸다고 다 지적하고

집으로 딸데리고와서 사과하라고 시켜서 두분이가셔서

고개숙여 사과하는데도 훈계했다고...

제가 지금 너무 화가나서ㅠ  글이두서없는데

청원부탁드려요ㅠㅠ..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FJIq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