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해방 이후 프랑스 피의 숙청 같은 반민족 매국노들 기업인, 정치인, 기래기 등등 다 잡아 죽여 민족의 정기를 세웠어도 지금보다 훨씬 좋은 나라가 됐죠. 매국노들이 여전히 득세하고 빨갱이, 종북 프레임으로 지들 신분 숨기고, 독립운동 했던 분들 후손들은 여전히 핍박 받고 있고...
레지스탕스 출신 드골 장군이 대통령이 되고 매국노들 수천명 잡아죽이고 한 유명한 말 "또다시 프랑스가 외세에 침략을 당할지 몰라도, 최소한 변절자들은 나오지 않을것이다..."
식민지 근대화론을 외치는 학자들이 누군지 아시잖아요.
조선사편수회 출신이 두계 이병도의 제자들입니다.
아직도 우리나라 사학계를 좌지우지하는 사피아들이지요.
한사군이 한반도에 있었다. 삼국사기의 초기 기록은 믿을 수 없다 등등을
외치며 우리의 후손들에게 잘못된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만시지탄이 있지만 아제라도 바로잡아야 합니다.
@삼성카드 당시 같은 시기만 따지면 일본보다 조선이 치안이 좋았음 당시 일본은 메이지 유신에 반대하다 도태된 사무라이 계급이 도적화 되어 사회 문란을 일으키던 시기였고 조선은 애시당초 도검 소지를 금지하다 보니 도적이 적었음 뭐 그냥 민족적 특성도 한몫했다는 얘기도 있지만
여행객이 이동할 때 돈을 잃어버리거나 도둑맞을 확률이 높으니, 처음들른 주막에 돈을 맡기고 여행하면서 주막에서 사용된 돈은 차감하고 마지막에 들른 주막에서 잔액을 찾는 것이죠. 주막들끼리 나중에 정산은 하겠지만, 올라가는 사람이 있으면 내려가는 사람도 있으니 얼추 큰 차이는 나지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