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28명중 자한당이 82%인 23명....... 그런데 대구가 신청사 건립에는 3000억을 쓰면서도 공공시설에 화장지가 떨어져서 없고 무상급식은 거의 마지막에 시행중이나 여전히 불안하고 검역인력은 예산부족이라고 비전문가로 절반만 충원해 방제에 대한 대비가 불가능한 상태이고 소방등 시민안전도 예산 부족으로 엉망이며 극빈자와 고령자에 대한 지원도 타지역보다 대조적으로 미약하니 왜 자한당이 포진하면 이런 기본바탕인 예산편성이 엉성하고 부실해질까? 시의원들은 해외여행은 잘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