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이 당선이 되면 그 피해는 주민들이나 국민들이 보는데 과거 이명박그네가 방제의 방치과 방관 그리고 무능으로 무거한 국민들이 300여명과 37명의 죽임을 당한 사실을 왜 모를까? 그들을 뽑을때마다 국민이 죽어나간 역사가 있는데 이번 대구시장도 방제에 대한 검역관이 비자격자이고 기준치에 절반의 충원이니 방제가 없단 말이지 않나? 방제가 부실한데 외유성 해외여행은 여전하니 다른 대구정책은 안봐도 뻔하고 엉망이지 않을까? 왜 대구지역민들은 스스로 자신과 부모 자식 손자등을 죽임과 같은 불행에 빠트리려 애를 쓸까? 대구에서 코로나19도 이제 시작인듯한데 사망자가 나오면 누굴 탓하지 말고 권영진과 82%인 23명의 자한당 기초의원을 뻡은 스스로를 자책해야 하지 않나?